22/23 대한스키지도자연맹 스노우보드 스노보드 부분 기술선수권 기선전 롱턴 종목입니다.
내용은 아직 안썼지만 지난 기간동안 스스로 많이 노력하고 공부하고 해외가서 시합도 경험을 한 덕인지
라이딩 이 정말 안정적 이였던 한해였습니다.
이번 롱턴 종목 같은경우는 속도감 에 양쪽 리듬을 최대 한 동일하게 타려고 노력하였고
최대한 엣지 컨트롤 프레스 컨트롤 을 통해 스탠스엔 밸런스를 유지를 잘하려고 노력한 결과였습니다.
개인적으로 맘에 들게 탔던 라이딩 종목이였습니다.